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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한 김태균은 2001년 5월 19일 대전 삼성전에서 데뷔 첫 안타를 솔로홈런으로 기록한 이후 6259일만에 2000안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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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최다 안타는 5안타이며, 2004년 5월 25일 문학 SK전을 시작으로 2012년 8월 1일 잠실 LG전, 2016년 8월 7일 대전 NC전까지 모두 3차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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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프로에 와서 팀에 레전드로 불릴 많은 선배들을 보며 목표를 키울 수 있었던 것이 오늘 이 기록을 세우는 데 큰 힘이 됐다. 그 동안 개인 기록보다는 항상 팀을 먼저 생각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경기에 임하겠다. 팀이 승리해 기쁘다"고 했다. 이날 한화는 5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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