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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다른 목적으로 김은영의 언니 김현주(지안)을 찾아 나서기 위해 어쩔 수 없게 한 배를 타게 됐던 두 사람. 두 사람은 김현주를 찾아다니며 김윤진의 남편 이자 김현주와 내연 관계였던 한재열(김태우)의 미스터를 함께 풀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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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은 자수하려는 한재열을 막고 자신의 손으로 직접 한재열을 신고했다. 이후 한국을 떠나기로 한 김은영. 그는 떠나기 전 김윤진을 만나 "제가 끼어들지 않았으면 지난 일 잊어가면서 잘 살지 않았을까"라며 미안해했고, 김윤진은 "잘 사는 척하며 지냈을지도 모른다. 알아서 불편한 진실이라도 피해갈 수 없잖나. 나만 모른다고 없던 일이 되는 것도 아니고. 미안해하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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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7일 종영한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로로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두 여인의 시크릿한 우정과 위기를 그렸다. 후속작인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1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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