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강우가 생일맞이 팬미팅을 진행했다.
김강우의 공식 팬클럽은 11일 생일인 김강우를 위해 8일 오후 합정동에 위치한 콘서트홀에서 팬미팅을 준비했다.
이날 팬미팅에는 17년 장수팬부터 신입 회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김강우를 만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김강우의 팬들은 일본에서 온 팬부터 괌으로 이민 가서 팬미팅 때문에 한국을 방문한 팬까지 전국 팔도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강우는 데뷔 17년 동안 자신을 한결같이 응원해준 200여 명의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강우는 '배우 김강우'에 대한 퀴즈를 맞춘 팬들에게 선물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등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팬들은 김강우를 위해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김강우는 어머니와 함께 팬미팅 현장을 찾은 어린이 팬의 공룡그림을 1등으로 꼽았다.
김강우의 애장품 경품 추천과 함께 드라마 명장면 재연에 팬들은 웃음꽃을 피웠다.
한편, 김강우는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해 팬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김강우의 캐리커쳐가 들어간 머그컵을 직접 제작, 팬들에게 하나하나 나눠주었다.
김강우는 드라마 종영 후 휴식 시간을 가진 뒤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김강우는 12일부터 진행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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