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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이 펼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한 조수원PD와 '그녀는 예뻤다'를 집필한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이다. 이중 안효섭은 고교 조정부의 주장이자 19살 '따고딩(따뜻한 고등학생)' 유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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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반듯한 이목구비와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 잔 근육이 살아있는 탄탄한 몸매는 여심을 뒤흔든다. 특히 시원스러운 강물을 배경으로 보트에 앉아있는 모습은 '조정 남신'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 무엇보다 안효섭은 고된 훈련 속에서도 밝은 미소를 터뜨리며 쾌활하고 선한 매력을 뿜어내 비주얼과 매력을 모두 탑재했다. 올 여름 누나 팬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사로잡을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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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로 '믿보작감' 조수원PD와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이다. '기름진 멜로' 후속으로 오는 23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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