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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은 9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72·66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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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3개월 만에 우승이다. 김세영은 지난해 4월 5일 로레나 오초아 매치 플레이에서 개인통산 6승을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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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아낸 김세영의 상승세는 거침없었다. 5번 홀과 6번 홀(이상 파4)에서도 연속 버디를 낚으며 소렌스탐이 보유한 72홀 최저타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이제부터 타수를 줄이면 새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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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은 마지막 홀에서도 버디를 노렸지만 아쉽게 홀 컵을 벗어나면서 31언더파에서 기록 경신을 마감해야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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