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추신수가 코리안 메이저리거 도전사에 새 역사를 썼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 팀이 3-0으로 앞서던 9회초 2사 1루에서 3루수 앞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이날 안타로 추신수는 47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하면서 텍사스 레인저스 창단 이래 최다 출루 선수가 됐다.
Advertisement
추신수의 기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수비 부담이 적은 지명타자 출전이 주를 이뤘음에도 4월 한 달 간 105타수 23안타(5홈런) 12타점, 타율 2할1푼9리에 그쳤다. 5월 들어 타격감을 회복한 추시수는 지난달 30일 허벅지 통증으로 결장했으나 이후 스즈키 이치로(일본)가 세운 아시아 선수 메이저리그 최다 연속 출루 기록(43경기)을 경신한데 이어 지난 1993년 훌리오 프랑코(현 롯데 자이언츠 코치)가 텍사스에서 세운 최다 연속 출루 기록까지 뛰어 넘었다. 추신수는 구단 추천으로 박찬호(2000년), 김병현(2002년)에 이어 한국인 세 번째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출전의 영예까지 누리게 됐다.
Advertisement
추신수는 1경기만 더 출루하면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 앨버트 푸홀스(LA 에인절스)메이저리그 현역 선수 최다 연속 출루(48경기)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10일 메사추세스주 보스턴의 팬웨이파크에서 펼쳐지는 보스턴 레드삭스전이 그 무대다. 보스턴이 예고한 선발 투수는 브라이언 존슨. 올 시즌 1승2패, 평균자책점 4.23이다. 추신수와는 첫 맞대결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