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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전 오퍼를 받고 지금까지도 얼떨떨하고 실감이 안 납니다. 타이틀전 하게 됐다고 했더니 와이프도 왜냐고 묻더라고요. 계체량 때 최영 선수를 직접 마주해야 실감이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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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전적이 나쁘지는 않은데 경기 내용적으로 팬들이 말하는 '재미없는 경기'에 속하죠. 그래서 몇 년 더 활동한 뒤에야 타이틀전 기회가 오지 않을까 했는데 보너스를 받게 됐네요. 인생에서 언제 또 올지 모르는 보너스 같은 기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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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더' 라인재가 도전하는 '미들급 챔피언' 최 영은 재일교포 3세이자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다. 지난 2015년 10월에는 일본 단체 DEEP의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고, 약 10년 만에 ROAD FC와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무대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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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
[미들급 미첼 페레이라 VS 양해준]
[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
[미들급 전어진 VS 최원준]
[라이트급 신동국 VS 하야시 타모츠]
[미들급 김대성 VS 이종환]
◇XIAOMI ROAD FC YOUNG GUNS 39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
[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
[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
[플라이급 곽종현 VS 박수완]
[밴텀급 김이삭 VS 바산쿠 담란푸레브]
[밴텀급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 VS 정상진]
[페더급 백승민 VS 권도형]
[밴텀급 박재성 VS 안태영]
[무제한급 이한용 VS 진익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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