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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은 "평소엔 털털하게 오가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많이들 알아보신다"면서 "그런데 많이 무서워하시는 것 같다. 저 무서운 여자 아니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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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은 "현재 독일에 거주중이다. 6개월전 독일로 이사했다. 남편 일 때문에"라며 "아는 독일어는 '엔트슐디궁(실례합니다, 미안합니다)'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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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은 '독전' 후유증을 묻는 팬의 질문에 "원래 근육질 몸인데, 작품 때문에 이소룡 같은 잔근육을 만들어서 좀 많이 힘들었다"면서 "지금은 8-9kg 쪘다. 많이 포동포동해져서 좋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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