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브루클린 베컴이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의 결별 이후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7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댄서 렉시 판테라가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브루클린은 여자친구 렉시 판테라와 새벽 세 시까지 클럽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 등 거리낌 없이 애정 표현을 했다. 하지만 브루클린은 2014년 교제했던 전여자친구 가수 탈리아 스톰이 클럽에 있던 걸 몰랐던 모양이다. 탈리아는 브루클린과 새로운 여친의 애정행각을 보고 황급히 클럽을 뛰쳐나갔다.
브루클린 베컴은 바람둥이 기질을 다분히 보이고 있다. 올해 4월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헤어진 이후 19세의 플레이보이 모델 렉시 우드와 키스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하지만 지난 6월 브루클린은 또다시 클로이 모레츠의 인스타그램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재결합 징후가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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