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0개 구단 중 가장 돋보이는 팀은 SK 와이번스다. 40차례 홈 경기를 치른 현재 경기당 평균 1만5979명의 관중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1만1796명)에 비해 무려 4183명이 늘었다. 누적 관중수(53만9166명)와 입장 수익(60억51만3600원)도 지난해 비례 각각 35%, 43%로 크게 증가했다.
Advertisement
비수도권팀 중에선 한화의 질주가 돋보인다. 올 시즌 10개 구단 중 최다인 16차례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6월 8일부터 21일까지 홈 경기 9연속 매진 등 6월 한 달 동안 총 10차례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해 9157명이었던 경기당 평균 관중수가 1만230명으로 늘어났다. 반전의 핵심은 성적이다. 한용덕 감독 체제로 전환한 뒤 구단 안팎을 감쌌던 '패배주의'가 자취를 감췄다. 특히 역전승만 30차례나 될 정도로 근성있는 야구를 펼치면서 하위권을 전전하던 '암흑기' 속에 얼어붙었던 팬심을 녹이는데 성공했다.
Advertisement
NC 다이노스도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지난해 7375명의 평균 관중(누적 33만9230명)을 기록했던 NC는 올 시즌 평균 6531명(30만440명)으로 감소세다. 앞선 4시즌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NC는 올 시즌 최하위로 곤두박질친 상황. 이런 가운데 김경문 전 감독을 사실상 경질하고 유영준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한 것이 팬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모습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