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김태완을 한화 이글스전에 맞춰 1군에 올렸다. 넥센은 10일 대전 한화전에 김태완을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시켰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김태완이 2군에서 많이 좋아졌다는 보고를 받았다. 대전구장에서 유독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 선발출전시켰다"고 말했다.
넥센은 김규민 중견수-이택근 좌익수-김하성 유격수-박병호 1루수-김태완 지타-김민성 3루수-마이클 초이스 우익수-김혜성 2루수-주효상 포수로 라인업을 짰다.
김태완은 올시즌 1군 25경기에서 타율 2할2푼 1홈런 5타점을 기록중이다. 하지만 한화전에선 5경기에서 타율 3할5푼(20타수 7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올시즌 2군에서는 타율 3할8푼9리 5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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