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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지우는 남편이 2014년께 친구와 동업을 시작할 무렵 사업을 지원하며 신뢰를 드러냈고 최지우의 남편 역시 최지우와 만남이 발전되던 2015년께 이름을 개명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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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의 남편 배려는 결혼 때부터 남달랐다. 극비리 결혼을 발표할 당시에도 신랑이 '일반인'이라는 지점을 염두해 결혼 당일까지 주변에 소식을 알리지 않았고 결혼 준비 역시 절친한 친구 몇몇과 가족들을 통해 조금씩, 또 아주 조용히 준비를 해왔다. 심지어 자신과 한솥밥을 먹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결혼 하루 전 소식을 알릴만큼 일반인 남편을 배려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런 그가 결혼 후 일반인 남편이 겪을 고충을 염두해 남편의 신상을 밝히지 않았다고. 남편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최지우 특급 내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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