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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11일 오후 7시30분 K리그1 16라운드 울산 원정에서 후반 18분 이재성의 선제 결승골, 후반 33분 이동국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완승했다. 이 용은 2골 모두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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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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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교체타이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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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이 오늘 골을 넣어줬는데.
-이동국 선수가 인천전에서 찬스가 많았는데 오늘 7호골을 넣었다.
인천전 후반 초반 찬스가 있었는데 놓치고 경기마다 골을 다 넣을 수는 없지만 오늘 좋은 득점 해줬다. 오늘 같은 날씨에 90분 다 뛰었다는 것이 고맙고 대단하다.
-이용 선수 2도움, 월드컵에서는 그런 크로스가 안나와서 아쉽다.
월드컵 무대는 상대하는 팀이 강하고 우리가 내려서기 때문에 공격본능을 보여주는 기회가 많지 않다. 많이 아쉽다. 사이드쪽에 홍철도 그렇고 크로스 능력도 있고 공격력 있는데 강점을 발휘 못한 것은 많이 아쉽다. 지난 인천전에서 이 용이 문선민에게 2골 주면서 비겨서 와신상담했는지 좋은 활약을 해줬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해줄 것같다.
-이용 선수는 체력적으로 어떤가.
지난 경기 힘들어했다. 기존 선수들은 2주나 쉬었지만 월드컵 다녀온 선수들은 휴식이 없었다. 김신욱도 살도 많이 빠지고 어려움이 있지만 팀 스케줄도 그렇고 대표선수들이 희생하는 모습으로 활약해준 것은 고무적인 것같다. 이용은 사이드쪽 자원 여유 없어서 계속 뛰고 있다. 본인이 잘 극복해주고 있다.
-러시아월드컵에 다녀온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당연히 큰대회 다녀오면 보고 느낀 것이 많다. 자신감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대표팀 활약을 해주든지 갔다오면 느끼는 게 많다. 큰 도움이 된다. 월드컵 대표선수들이 꾸준히 활약해줬으면 좋겠다.
-벌써 2위와 격차가 두자릿수까지 벌어졌다.
처음 있는 일이다. 월드컵 전에 9연승, 시즌 초에 완성도 안되고 준비기간이 있기 때문에… 처음 있었던 경험이다. 선수들이 지금은 이겨야 하는 경기, 꼭 어렵더라도 스스로 이겨내는 DNA가 생겼다. 오늘도 걱정 많이 했다. 생각한 것보다 내용이 나쁘지 않았다. 조금만 더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부상만 없다면 좋은 분위기 이어갈 수 있다. 선두를 이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연패하지 말아야 하고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
-돌아온 홍정호 선수 활약은?
수비 걱정 안해도 될 정도로 잘해줬다. 휴식기 동안 아킬레스건이 아파서 일주일정도 훈련하고 나왔는데 재활을 실내에서 많이 해서 체력적으로 이겨내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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