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블랙핑크가 각별한 팬 사랑을 아낌없이 선물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11일) 낮 12시 공식 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블랙핑크의 팬 사인회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된 이번 팬 사인회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방문한 팬들까지 인산인해를 이뤄 블랙핑크를 향한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블랙핑크는 이날 자리한 팬 '블링크'가 준비한 꽃왕관을 쓰고 따뜻한 눈맞춤을 주고받는가 하면, 기타 연주까지 선보이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지수는 "1년 만에 미니 앨범으로 돌아와서 새로운 경험이었다. 저희를 응원해주신 분들을 가까이에서 봐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뚜두뚜두' 활동 마지막 팬 사인회였던 만큼, 제니는 "더 많이 하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숫자는 늘려가는 거니까 앞으로 자주 만나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끝으로 멤버들은 "너무 따뜻한 말들을 많이 해주셔서 감동이었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첫 미니 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으로 컴백한 블랙핑크는 무려 44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당당히 차지했다. '스퀘어 업'과 타이틀곡 '뚜두뚜두'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Billboard 200'에 40위로, 'Hot 100'에 55위로 진입하며 한국 걸그룹 최고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에는 국내 걸그룹 최초로 이름을 올리는 역사를 썼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블랙핑크는 '뚜두뚜두'에 이어 '포에버 영' 후속 활동을 이어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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