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수원은 3-4-3 전술을 활용했다. 데얀을 필두로 한의권과 바그닝요가 공격에 나섰다. 허리는 이기제 김준형 최성근 장호익이 구성했다. 스리백에는 양상민 조성진 이종성이 위치했다. 골키퍼 장갑은 노동건이 꼈다.
Advertisement
전반=공방전, 아무도 웃지 못했다
Advertisement
초반 분위기는 수원이 가지고 갔다. 수원은 공격 라인을 끌어올려 전남을 압박했다. 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한희원이 첫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흐르며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22분에는 데얀이 깜짝 헤딩슛을 날렸지만, 전남의 골대를 벗어났다.
Advertisement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펼쳐졌다. 하지만 양 팀 모두 골을 기록하지 못한 채 전반을 0-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초반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후반 12분이 돼서야 '0'의 균형이 깨졌다. 선제골은 수원이 가지고 갔다. 수원은 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기제가 올린 크로스를 바그닝요가 헤딩슛으로 연결, 득점에 성공했다.
벤치가 바빠졌다. 수원은 데얀과 김준형을 빼고 염기훈과 사리치를 차례로 투입했다. 전남은 허용준 대신 이슬찬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교체 뒤 분위기는 전남이 잡았다. 전남은 연이은 코너킥 상황에서 유고비치, 한찬희 김경민의 슈팅으로 골을 노렸다. 그러나 수원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전남은 후반 38분 도나치 대신 한창우를 투입, 마지막 교체카드로 승부수를 띄웠다. 이에 수원은 곽광선을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수원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후반 추가시간 터진 곽광선의 쐐기골을 앞세워 전남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수원은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쌓아 제주를 밀어내고 2위로 뛰어올랐다.
광양=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