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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주(전수진)은 전 남자친구의 집에서 나온 윤상아(고원희)에게 임다영(보나)의 집을 소개했다. 임다영의 집앞에서 윤상아와 한소미(서은아)가 만났고, 고교시절 누구보다 각별했던 몽돌삼총사가 임다영의 집에서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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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의 연결고리에는 강혜주가 있다. 한 집에 모인날 전화를 건 강혜주는 "환영한다. 몽돌들아. 내일 저녁에 입주파티 하자"라며 "네들 모인데는 내 덕이다"라고 큰소리쳤다. 하지만 아직은 어색한 세 사람은 각자의 방으로 빨리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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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과거 윤상아는 임다영의 뺨을 때리며 "네가 우리집 망한 거 얘기했냐"고 분노하는 모습과 "아니다. 내가 말안했다"며 놀란 임다영의 모습이 회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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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술먹고 괴로워 하는 한소미를 보살피며 윤상아는 "우리셋 나중에 크면 같이 살자고 했는데, 이렇게 이루어 졌다"라고 이야기 했고, 미안해 하는 한소미에게 "사과나 깎아줘"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서로를 피하던 지난날의 아침과 달리 함께 웃으며 출근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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