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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톱스타가 된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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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의 탈주는 피해자의 가족인 한재이(진기주 분, 어린 시절 이름 길낙원)를 비롯해 도진과 채옥희(서정연 분), 채소진(최리 분)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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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를 잡기 위해 윤현무(김경남 분)도 뛰어들었다. 남몰래 검사인 길무원(윤종훈 분)을 찾아간 현무는 도진은 희재와 다르다고 감싸며 박희영(김서형 분)의 살해 현장이 담긴 카메라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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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가 제보한 영상과 지호의 기사, 그리고 도진의 수사 덕분에 지홍을 쫓는데 수월해졌지만 지홍은 재이를 찾아가 위협했다. 그가 재이에게 해를 가하려던 순간 도진이 나타나 그를 막았고, 흥분한 도진은 흉기로 그를 위협하려 했다. 이를 목격한 재이가 도진의 이름을 크게 불렀고, 재이 덕분에 도진은 흥분을 가라앉히고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유라가 길을 묻는 척 이석의 눈길을 붙잡자마자 희재는 망치로 그의 머리를 내리쳤고, 공격을 당한 이석은 제대로 된 반항을 하지 못했다. 희재는 "너 같은 놈이 감히 내 아들을 손을 대"라고 분노했고, 이석은 "너 때문에 도진이가 얼마나 힘들어 했는 줄 알아?"라고 반박했다.
그리고 도진이 마주한 것은 피를 흘리고 쓰러진 이석이었다. 이석은 마지막 힘을 내어 희재가 벌인 일임을 알린 뒤 "그놈이랑 넌 다른 사람이야. 나 때문에 다른 길 가지 마라. 엄마 너무 울지 마시라 그래"라고 진심 어린 걱정을 남긴 뒤 눈을 감았다.
이석의 죽음에 분노한 도진은 지홍에게 달려가 그를 몰아붙이며 윤희재가 어디 있냐고 물었다. 그 시각 희재는 옥희를 찾아갔다. 살벌한 미소로 "잘 있었어 여보"라고 인사를 건네는 희재에 옥희뿐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떨게 만들었다.
탈주 이후 또 다시 시작된 희재의 살인에 '이리와 안아줘'의 소름은 더욱더 가속화됐다. 특히 이번 희재의 마수가 도진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석을 비롯해 옥희에게까지 뻗치자 불안한 무서움과 함께 울컥한 눈물까지 같이 안기고 있다.
25-26회를 본 시청자들은 "장기용 감정 연기 대박.. 마지막에 눈물 날 뻔", "팀장님 죽을 줄 몰랐는데ㅠ 희재 꼭 잡히길", "캐릭터가 모두 짠하네요. 현무가 무원이한테 울컥해서 이야기하는데 맘찢..", "첫 화부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네요", "내일 아무 일 없어야 할 텐데.. 옥희 살려주세요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sj@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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