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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닉스고'는 케이닉스 선발마 중 데뷔전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경주에서 '닉스고'는 출발부터 종반까지 단 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와이어투와이어(wire to wire, 출발선에서 결승선까지 1위를 지키며 우승하는 것) 우승을 달성했다. 이는 케이닉스 사업 중 역대 가장 빠른 시기(2세 7월)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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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이진우 해외종축사업팀장은 "닉스고는 1세 때 케이닉스로 선발한 중거리 적성의 말로 초반 스타트능력과 종반 스태미나능력이 모두 우수하며 강건하고 약점이 적어 Grade경주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조기 우승한 이점을 살려 7월말 사라토가 경마장에서 개최하는 Grade경주(Sanford Stakes, Gr.3, 1200m, 더트)에 바로 도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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