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전수진이 유쾌함을 책임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는 전수진이 친구들을 불러 모은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앞서 전수진은 갑자기 서먹해진 학창시절 친구들을 안타까워했다. 마침내 기막힌 기회를 틈타 친구들을 모두 불러 모았다. 친했던 친구들이 다시 모이자 전수진은 누구보다 신이 났다. 그리고 서로 갖고 있던 오해를 풀어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이외에도 전수진은 철수(이도겸 분)와의 케미로 보는 재미를 높였다. 집안 곳곳에 있는 철수의 흔적을 지우느라 고군분투할 때면 귀여운 웃음이 터져 나온다.
이처럼 전수진은 남대문 시장을 평정할 정도로 열정적인 성격을 지녔다. 친구들과의 관계를 회복할 때도 무작정 불러 모았다. 어떻게 보면 물불 가리지 않는 시원한 성격이라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전수진이다.
또한 전수진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무게 중심을 확실히 잡고 유쾌한 분위기 속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매력이 있었다. 당차고 정감 가는 요소도 가득해 전수진의 행동 하나 말 한마디 하나도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안정적으로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을 편안하게 이끄는 힘을 가진 전수진의 연기 행보에 앞으로도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전수진이 출연하는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유진, 입학 논란 '고려대 과거' 깜짝 고백 "결국 졸업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