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이호연이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MVP(최우수선수)를 수상했다.
이호연은 1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남부팀의 2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타자 중 최고 성적을 기록한 이호연은 남부 올스타팀이 6대2로 승리를 거두면서 MVP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1995년생인 이호연은 성균관대 졸업 후 올해 신인으로 롯데에 입단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성적은 44경기 타율 3할6푼4리(154타수 56안타) 2홈런 19타점이다. 이호연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울산=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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