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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녀 주인공의 역할이 중요했던 바. 하지원은 극의 주인공이자 핵심인물인 국정원 대북 2팀장 채은서로 분한다. 채은서는 기획 단계부터 하지원을 떠올리며 만들어진 캐릭터로 액션과 감정연기 모두에 능한 하지원의 매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 캐릭터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촬영이 진행되는 바. 스펙터클한 배경 속에서 첩보물을 펼치는 하지원의 액션이 기대를 모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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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는 2년을 공들여 기획과 대본 작업을 완료한 작품이다. 이에 캐스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 '프로메테우스' 측은 하지원과 진구의 캐스팅에 대해 "하지원은 최고의 캐스팅"이라며 "배우 진구가 진정성 있는 연기, 캐릭터와의 싱크로율, 새로운 첩보물을 함께 만들어갈 적임자로 모든 것이 다 맞아떨어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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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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