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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의 살인 소재는 극 초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요소로 사용됐다. 사이코패스인 윤희재의 얼굴이 등장하는 장면마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급증했고 높아지는 긴장감에 채널 역시 고정됐던 바 있다. 시작부터 좋은 시청률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KBS2 '슈츠'의 종영 이후에는 꾸준히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항이라면 순항 중인 상황이다. 그러나 점차 그 자극의 세기가 심화되고 있다는 시청자들의 평도 심심치않게 들려오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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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자극이 심화되는 '이리와 안아줘'다. 자극적인 이야기에 배우들의 열연까지 더해지니 심의까지 걱정할 상황이 됐지만 시청률 면에서는 호재를 맞았다. 다소 자극이 심했던 지난 12일 방송분은 27회와 28회는 전국기준 각각 4.3%와 5.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7%, 4.7%)보다 각각 0.6%포인트,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제 단 4회만을 남긴 '이리와 안아줘'다. 초반 언급했던대로 '힐링극'을 만들어내며 종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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