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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마블 영화가 국내에서 최고의 흥행 성적을 거둔 것은 2017년으로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명), '토르: 라그나로크'(485만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273만명)로 148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867만명)와 '닥터 스트레인지'(544만명)로 총 1411만 명을,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049만명)과 '앤트맨'(284만명)이 총 1333만 명을 동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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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페나, 월튼 고긴스, 해나 존-케이먼, 미셸 파이퍼, 로레스 피시번, 마이클 더글라스 등이 가세했다. 전편에 이어 페이튼 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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