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프랜차이즈 대표 기업 본아이에프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특별시 북부병원에서 영양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본죽 나눔 회복식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본죽 나눔 회복식 지원 전달식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건강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301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5월부터 6주간 시행된 시범사업 이후 정식으로 편성된 하반기 지원사업이다. 이 날 행사에는 본아이에프 임직원을 비롯, 서울특별시 북부병원의 의료진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본아이에프는 회복식 지원 사업을 통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7월부터 12월까지 아침엔 본죽의 대표 보양 제품인 삼계죽과 전복버섯죽, 쇠고기죽 등 총 2,254인분의 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상온 보관용 파우치형으로, 보관과 취식이 편리하다. 지원 대상은 치아 문제 등 의학적 기준에 근거한 섭식 장애가 있거나 북부병원 공공의료팀(사회복지팀) 소견 아래 영양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이다.
본아이에프 김철호 대표는 "정상적인 식사가 어려워 의료 서비스 효과가 저하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본죽의 영양죽 지원을 통해 몸과 마음 모두 치유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소외계층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301 네트워크(보건의료복지 통합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보건, 의료, 복지 서비스 전달기관들의 연계 강화를 통해 다양한 보건의료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울시에서 지원하며,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서울의료원 등 총 9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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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는 회복식 지원 사업을 통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7월부터 12월까지 아침엔 본죽의 대표 보양 제품인 삼계죽과 전복버섯죽, 쇠고기죽 등 총 2,254인분의 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상온 보관용 파우치형으로, 보관과 취식이 편리하다. 지원 대상은 치아 문제 등 의학적 기준에 근거한 섭식 장애가 있거나 북부병원 공공의료팀(사회복지팀) 소견 아래 영양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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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01 네트워크(보건의료복지 통합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보건, 의료, 복지 서비스 전달기관들의 연계 강화를 통해 다양한 보건의료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울시에서 지원하며,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서울의료원 등 총 9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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