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장 감독은 17일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 후반기에 이미 총력전을 선언한 상태다. 부상자가 속출한 가운데에서도 신중한 팀 운영으로 전반기를 승률 5할(46승 46패), 5위로 마감했지만 후반기에는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나서겠다는 결의를 드러냈다. 하지만 52경기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 무작정 선수들을 쏟아 부을 수는 없다. 그러다 다시 부상이 발생하면 전반기와 달리 돌이키기 어려운 데미지를 입을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총력전 모드라도 때로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도 있다.
Advertisement
애초 장 감독의 계획은 이정후를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1군 전력으로 활용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계획은 뜻밖의 우천 취소 때문에 틀어지고 말았다. 원래 이정후는 전반기 종료 직전인 지난 10, 11일 퓨처스리그 경기에 연속 출전해 실전 컨디션을 점검받을 계획이었다. 첫 날은 타격만 하고, 이틀 째는 수비까지 하게 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었다. 이 과정을 거쳤다면 이정후는 17일부터 1군에 돌아올 수 있었다.
Advertisement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