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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이번 월드컵 전체 판세에 대해 "지난 브라질월드컵 때 브라질이 4강까지 갔지만 충격적이었다. 독일과의 4강전에서 7실점, 3~4위전에서 네덜란드에 3실점했다. 너무 큰 사건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브라질은 살아날 것 같다. 스페인은 지난 대회에서 조별리그 탈락했지만 역시 살아날 것이다. 프랑스도 4강 안에 들어갈 것 같다. 아르헨티나는 메시가 잘 해주고 있지만 이번에 4강에 들기 어려울 것 같다. 벨기에는 기대가 된다. 지난 대회 8강 보다 더 잘 할 것이다. 독일은 우승 후보다. 유럽예선서 10전 전승했지만 내 생각에는 4년전 보다 약해진 느낌이다. 이건 내 생각인데 제롬 보아텡, 훔멜츠 두 중앙 수비수가 문제가 될 수 있다. 내가 둘다 경험해본 선수들이다. 독일은 수비가 매우 강한 팀인데 이번엔 실점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영표 위원 예상대로 독일은 부진했다. 독일은 한국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서 패하면서 조4위로 조별리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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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16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크로아티아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결승전서 4대2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효율적인 축구와 높은 골결정력으로 볼점유율에 앞선 크로아티아를 꺾었다. 포그바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프랑스 데샹 감독은 자갈로(브라질) 베켄바워(독일)에 이어 선수와 감독으로 역대 세번째 우승한 사람이 됐다. 데샹 감독은 20년전 프랑스월드컵에서 주장으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이번에 감독으로 세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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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도 똑같이 4-2-3-1 전형으로 맞섰다. 만주기치가 최전방에 섰고, 바로 뒷선에 모드리치-페리시치-레비치를, 수비형 미드필더를 라키티치와 브로조비치가 맡았다. 포백은 비다 로브렌이 중앙, 좌우 측면에 스트리니치, 브르살리코가 섰다. 골문은 수바시치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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