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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시청률 40%의 국민적 인기를 구가했던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히로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률 보증수표로 우뚝 선 바 있다. 이에 신혜선의 차기작이자 첫 번째 미니시리즈 주연작인 '서른이지만'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 신혜선은 '서른이지만'의 출연 이유에 대해 "일단 밝은 느낌의 작품을 하고 싶었다"면서 "대본을 읽고 있는 순간이 너무 즐겁더라. 그래서 꼭 출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비교적 짧은 호흡의 작품이기 때문에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주연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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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극중 열일곱의 멘탈과 서른의 몸을 지닌 여자라는 복잡한 상황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해야하는 바 "서리의 상황이 시청자분들께 '재미있지만 절박하다'는 느낌으로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연기를 하고 있는데 그런 점이 특히 어렵다"며 연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동시에 "서리가 비록 30살이지만 정신, 경험은 17살에 멈춰 있어 우스꽝스러운 모습도 많이 보이고 유약해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굴복하지 않고 어설프지만 씩씩하고 강단 있게 헤쳐나가는 모습이 예쁘다. 어쩌면 어른들보다 더 어른스러운 매력의 17살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직접 캐릭터의 매력포인트를 꼽아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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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로 '믿보작감' 조수원PD와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이다. '기름진 멜로' 후속으로 오는 23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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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신혜선 인터뷰 전문
일단 밝은 느낌의 작품을 하고 싶었다. 대본을 읽고있는 순간이 너무 즐겁더라. 그래서 우서리 캐릭터를 꼭 하고 싶었다.
2. 첫 미니시리즈 주연 소감
비교적 짧은 호흡의 작품이기 때문에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잘 마무리하고 싶다.
3. 조성희 작가와 세번째 호흡
매 작품 그랬지만 작가님이 대본은 정말 재미있다. 특히 우리 드라마는 더욱 재미있게 써주셔서 연기하기 전부터 설렌다. 대본이 나오면 나올수록 더 기대가 되는 것 같다. '그녀는 예뻤다'가 끝나고 '작가님 작품에 또 출연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와서 너무 신기하고 더 잘하고 싶다!!(웃음)
4. '우서리' 캐릭터의 매력
서리가 처한 상황은 굉장히 절박하다. 비록 30살이지만 정신, 경험은 17살에 멈춰 있어 우스꽝스러운 모습도 많이 보이고 유약해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굴복하지않고 어설프지만 씩씩하고 강단 있게 헤쳐나가는 모습이 예쁘다. 어쩌면 어른들보다 더 어른스러운 매력의 17살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5.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 연기 고충
모든 사람이 다 다르듯이 나의 17살 때의 모습과 열일곱 서리의 모습이 다르다. 서리는 해맑고 바이올린만 생각하며 자라온 또래보다 더 순수한 아이다. 그런 아이가 서른으로 깨어나 주변의 모든 것이 사라지고 바뀐 상황에 처하는데, 그 절박한 순간들이 제3자가 보기에는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 있다. 시청자분들께 '재미있지만 절박하다'는 느낌이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연기 하고 있는데 그런 점이 특히 어렵다.
6. 양세종과의 호흡
굉장히 열정적인 배우인 것 같다. 주고받는 호흡도 잘 맞고 집중도 잘 돼서 같이 연기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웃음).
7.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조금만 있으며 첫 방송인데 저도 너무 떨려요.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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