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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법의관 정재영(백범 역)은 새로 등장한 수석 검사 오만석(도지한 역)과 사건 현장에서 첫 대면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사로 잡는데 이어 30년 전 연쇄살인사건을 다시 수사하기 시작하면서 법의관 정재영만의 허를 찌르는 수사방식으로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드러나게 될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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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재영은 극중 선보이고 있는 법의관 백범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고자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현장에서 끊임없이 분석할 뿐만 아니라 동료 배우들의 대사 또한 고려하며 꼼꼼히 의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명품 배우의 면모를 드러내 현장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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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촘촘한 전개와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잘 어우러지며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검법남녀' 는 오늘(16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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