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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곧 수치로 증명됐다. 감스트 채널에는 한국과 멕시코와의 경기 중 최대 35만여 명이 동시 접속했고, 독일전에서도 34만 명이 접속하는 등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축구 강국들 간 진검 승부가 펼쳐진 16강전부터는 거의 모든 경기에서 접속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 인터넷 서버가 제대로 버틸 수 있을지 우려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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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에서 승리했을 때는 "스웨덴 전에서 이겼으면 16강 무조건 진출했을 것 같다. 이렇게 수비를 잘 할 수 있는데 마음 졸이며 봐야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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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는 2018 러시아월드컵을 MBC와 함께한 것에 대해 "방송국에서 일하게 될 줄 몰랐는데 너무 신기했고, MBC 관계자 분들이 다들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직접적으로 도움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MBC시청률도 잘 나와서 기분이 좋다. '감스트'라는 사람 자체가 한 단계 성장한 것 같은 느낌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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