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승리로 후반기를 시작했다.
롯데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2대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최근 3연패, 원정 7연패, 두산전 3연패에서 탈출했다.
선발 브룩스 레일리가 5⅓이닝 5실점으로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화끈한 타선 지원 덕분에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롯데 타자들은 이날 17안타-12득점으로 맹폭을 퍼부었다.
특히 3회초에는 두산 선발 세스 후랭코프를 상대로 6점을 얻어내며 공략에 성공했다.
경기 후 롯데 조원우 감독은 "전준우, 손아섭, 민병헌 등 타격이 전체적으로 활발했다. 채태인을 비롯한 수비도 집중력을 보여줬다"며 야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후반기 첫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내일 경기 잘 준비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새로이 다졌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