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신진서·김지석·변상일 등 태극전사 4총사가 바이링(百靈)배 첫 우승에 도전한다.
오는 24~26일 중국 베이징(北京) 중국기원에서 열리는 제4회 바이링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 박정환 신진서 김지석 변상일 9단 등 국내랭킹 1∼4위 최정예가 출전한다. 박정환 김지석 9단은 랭킹시드를 받았고, 신진서 9단은 국가대표 시드를, 변상일 9단은 대표 선발전을 통과했다.
주최국 중국은 자국 랭킹 1위 커제 9단을 비롯해 탄샤오ㆍ롄샤오ㆍ당이페이ㆍ구쯔하오ㆍ셰얼하오 9단이 나서고, 천야오예 9단이 와일드카드로 합류했다. 일본은 이야마 유타ㆍ야마시타 게이고 9단, 시바노 도라마루ㆍ쉬자위안 7단 등 4명, 대만은 왕위안쥔 8단이 나선다.
그동안 통합예선을 거친 후 본선 64강 토너먼트로 열렸던 바이링배는 이번 대회부터 통합예선을 폐지하고 본선 16강 초청전으로 펼쳐진다. 우승상금은 100만 위안(약 1억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40만 위안(67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부터 점심시간을 없앴다. 3회 대회까지는 우승상금 160만 위안, 준우승상금 60만 위안이었으며 2시간 45분의 제한시간이 주어졌다.
전기 대회 결승에서는 천야오예 9단이 2회 대회 챔피언 커제 9단에게 3-1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바이링배는 2012년 저우루이양 9단이 초대 챔피언에 오르는 등 3회 연속 주최국 중국이 정상에 올랐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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