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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1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 45분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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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수비력은 물샐 틈 없었다. 여느 공격수 못지 않은 빠른 발을 활용한 대인마크와 전방압박은 손색 없었다. 다만 체력적으로는 다소 힘든 표정을 지었다. 전반 40분에는 실수도 보였다. 문전에서 태클을 시도했지만 제주 공격수 진성욱의 개인기에 벗겨지고 말았다. 다행히 송범근 골키퍼의 슈퍼세이브 덕분에 실점을 피할 수 있었다. 김민재는 45분만 소화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이승기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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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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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빅클럽을 상대로 무실점, 3연승인데.
울산, 수원전을 우리가 어려운 일정이라 생각했다. 두 경기 무실점한 게 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힘이 많이 생겼다. 무실점 경기를 하면서 욕심을 내고 있다. 팀으로 보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9월까지 강행군이 이어진다. 때로는 한 골 승부도 한다. 의미 있는 결과다.
-고비가 언제 올 것이라 보나.
언제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리그는 8~9개월 이어진다. 항상 고비가 온다. 팀이 졌을 때 다음 경기를 거뜬하게 회복해야 한다. 올해에도 김민재 김진수 등 중심 선수들이 큰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다른 선수들이 잘 버텨줬다. 7~9월 스케줄이 어려워서 회복에 중점을 두고 부상자만 안 생기면 스스로 어려움을 만들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도 항상 변수가 있기 때문에 시기보다는 우리 스스로 분위기를 떨어뜨리지만 않으면 된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까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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