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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에는 법을 향해 전혀 다른 관점으로 다가서는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전과5범 밑바닥 인생에서 한 순간에 불량판사가 된 한강호(윤시윤 분)이고, 또 다른 이는 아픔을 딛고 일어선 외유내강 사법연수원생 송소은(이유영 분)이다. 각자 불량 판사와 사법연수원생인 두 사람은 다른 관점으로 법을 바라보며 특별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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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2인 포스터 속 윤시윤과 이유영은 앞뒤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극중 두 사람의 관계와 캐릭터가 포스터 안에 고스란히 녹아 들었다는 점이다. 윤시윤은 불량판사 캐릭터를 보여주듯 두 손에 억지로 법전을 든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속 있다. 이유영은 그런 윤시윤 뒤에서 그에게 법전을 보여주고자 노력하는 모습. 극중 두 사람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유쾌한 관계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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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포스터에 이어 2인 포스터까지.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배우들의 어울림과 존재감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이제 이들이 실제 사건들을 모티프로 한 특별한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와 만나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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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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