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올스타전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갔다.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이 되어버린 2018 MLB ASG 10년뒤에 올스타 엄마로 와볼수 있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하원미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워싱턴 내셔널스의 홈구장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제89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가족들과 함께 참석했다.
올해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된 추신수는 경기에 앞서 가족들과 함께 올스타 레드카펫쇼에도 참석했다.
레드카펫쇼에는 화이트와 블루계열의 패밀리룩으로 시선을 사로 잡은 가운데,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유니폼을 입은 삼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추신수는 대타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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