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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승 선착' 김태형 감독 "수비가 오늘 승리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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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대4로 승리한 후 두산 오재원이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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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두산 베어스가 60승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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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대1로 승리했다. 선발 유희관이 6이닝 1실점 호투하며 시즌 4승에 성공했고, 타선에서는 박건우가 3타수 3안타(1홈런) 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1회말 박건우의 선제 솔로포로 리드를 잡은 두산은 2-1 박빙의 승부에서 6회말 오재원의 1타점 적시타로 추가점을 만들었고, 8회말에는 롯데 불펜 공략에 성공하며 달아나는 4점을 얻어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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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최근 2연승을 기록한 두산은 롯데와의 주중 3연전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유희관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 좋은 투구를 했다. 오늘 경기에서는 특히 야수들의 수비 집중력이 승리의 원동력"이라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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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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