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9일 밤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2차 옥상파티를 즐기는 최화정과 이영자, 송은이,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Advertisement
"오랜 취업 끝에 1지망, 2지망이던 회사에 모두 합격했다. 이렇게 기쁜 날 뭘 먹으면 좋을 까요?"라는 사연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
Advertisement
이영자는 "MBC PD가 방송국으로 오라고 연락이 왔을 때 아무한테도 말하고 싶지 않았다. 달아날까봐..."라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누구도 알지 못했던 이영자의 힘들었던 시간. 최화정은 감정이 벅차 오른 듯 울컥했다.
이영자는 스물 여덟 살에 "안 계시면 오라이~"를 외치며 당대 최고의 코미디언으로 우뚝 섰다.
실패의 경험이 없는 그였기에 처음 일이 끊겼을 때는 당황했다고.
19살 때 방송국에 들어온 뒤 바로 성공 가도를 달렸다. 20년 간 쉼 없이 활동 하던 그에게 잠시의 휴식은 새로운 경험을 안겨주었다.
송은이는 "그때 그 정체기가 없었으면 지금 이렇게 못했을 것 같다. 안주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때의 경험을 통해 오늘의 이영자, 송은이가 탄생했다.
음식을 함께 나눠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최대치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밥블레스유'.
마음까지 든든하게 해주는 '밥블레스유'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
- 2.4925억 DR 간판타자를 삼진 제압! WBC 한국 대표팀 선발투수 더닝 첫 시범경기 호투
- 3.육성투수 4명이 연달아 최고 155km, 뉴욕 메츠 센가를 소환한 고졸 3년차 우완, WBC 대표팀 경기에 등판할 수도[민창기의 일본야구]
- 4."어깨 수술 시즌 후로 미루겠습니다" 카타르WC 브라질전 골 백승호, 두번째 월드컵 위한 큰 결단…3월초 복귀 예상
- 5.오타니와 저지를 절대 만나게 하지 말라! 미국과 일본을 위한 WBC의 세련된 꼼수, 세상에 없는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