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수목극 '훈남정음' 배우들이 종영소감을 밝혔다.
상처 많은 연애지존 훈남 역을 맡은 남궁민은 "배우로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작품이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 보여 드리도록 항상 노력하겠다. 감독님과 스태프 정말 고생 많으셨고 다 함께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 너무 기뻤다.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발랄한 커플 매니저 유정음 역의 황정음은 "화창한 봄부터 무더운 7월까지 고생 많았던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에 정말 감사드린다.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게 옆에서 으?X으?X 하며 끝까지 함께 달려와 준 모든 배우들과 틀 힘내라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고마움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갖고 싶은 남사친' 준수 역의 최태준은 "순수하고 배려심 넘치는 인물을 맡게 돼 행복했고 많이 배웠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하루 빨리 찾아뵐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리겠다. 모두 사랑한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는 건 늘 가슴 뛰는 일이다. 너무 좋은 분들과 인연을 갖게 돼 기쁘다.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배우들 모두 수고했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걸크러시 양코치 역의 오윤아는 "양코치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좀더 친근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변신하면서 많은 시청자분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 '훈남정음'의 시작과 끝을 함께해 준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고싶다. 모두 함께 해주셨기에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로맨티스트 육룡 역의 정문성은 "정말 감사한 작품이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육룡이라는 매력있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 정말 감사 드린다. 함께 연기한 배우들에게 죄송하고 고맙다. 아직 한참 부족하고 미숙한 나를 참 많이 도와주셨다. 엄청난 힘과 의지가 됐다. 이 마음으로 앞으로 연기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청자분들께도 정말 감사 드린다"고 털어놨다.
'훈남정음'은 19일 훈남이 정음에게 프러포즈하고 정음도 이를 받아들이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마지막회 시청률은 2.6%, 2.8%(닐슨코리아, 전국기준).
'훈남정음' 후속으로는 윤시윤 이유영 주연의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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