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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선 서해의 보물섬 영흥도, 대부도, 선재도로 떠난 네 남자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남자의 여행'이라는 테마에 맞춰 준비된 ATV 체험과 서이벌 게임을 즐겼다. 특히 경기에 앞서 군부심 대결을 펼친 이승철과 김창옥의 승부 결과에 시청자들은 기대감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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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철은 "와! 정말 시원하게 쐈다! 남자 친구들과 함께 오면 재미있겠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김창옥은 "앤디 얘 안되겠네 진짜! 여기 상처 보여? 빨갛게 된 것 봐! 아주 작정하고 쐈네!"라며 투덜거려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나도 함께 하고 싶다", "이번 동창회는 내멋대로 코스대로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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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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