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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1회 첫 타석부터 안타를 날리며 52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상대 우완 선발 트레버 바워를 만난 추신수는 볼카운트 2B1S에서 들어온 포심 패스트볼(약 150㎞)을 받아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어 폭투로 2루까지 간 추신수는 후속 아드리안 벨트레의 2루타 때 득점까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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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치리노스와 조이 갈로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8-8 동점이 된 9회말 2사 1루에서 나온 타석에서는 볼넷을 얻어냈다. 마지막으로 추신수는 8-9로 뒤진 연장 11회말 1사 후 타석에서는 2루 땅볼에 그치며 이날 경기를 6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마감했다. 타율은 2할9푼4리(354타수 104안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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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추신수의 공수 활약에도 불구하고 텍사스는 연장 11회초 결승점을 내주며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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