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나지완이 1군에 복귀해 선발 출전한다.
KIA는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서 전날과 거의 같은 라인업을 구성했다. 달라진 것은 7번 타순. 정성훈이 빠지고 나지완이 들어왔다.
나지완은 이날 유민상 대신 1군에 올라왔다.
나지완은 타격부진으로 인해 두차례 2군에 내려갔었다. 최근엔 지난 4일 2군으로 내려갔고, 18일만에 다시 1군에 올라왔다. 퓨처스리그 경기에선 뛰지 않았고, 3군 경기에서 타격감을 조율한 뒤 콜업됐다.
1번 이명기-2번 김선빈-3번 최형우-4번 안치홍-5번 버나디나-6번 김주찬-7번 나지완-8번 김민식-9번 최원준 등 나머지 8명은 전날과 같았다.
이틀 연속 무더위 속에서 특타를 했던 김선빈은 이날은 아예 훈련에서 제외돼 휴식을 취하고 컨디션 조절만 하고 출전 준비를 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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