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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근 장 감독은 팀이 5연패에 빠지며 고민이 많다. 특히 20일 NC전에서 8회초 역전을 시켜놓고 곧바로 8회말에 재역전을 허용하며 경기에 패하자 "밤새 한 숨도 못 잤다. 8이라는 숫자가 싫어지려고 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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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 가지. 장 감독이 이정후에게 바라는 점이 있었다. 그건 바로 활약을 꾸준히 이어나가 자신의 진짜 평균 실력을 확보해달라는 것이다. 장 감독은 "이제 겨우 프로 2년차인데, 이미 충분히 잘 해주고 있다. 그래도 바람이 있다면 내년에도 계속 꾸준히 잘 해주는 것이다. 데뷔 3년차 정도 꾸준한 성적으로 자신의 에버리지를 높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재능을 앞세워 한 두해 반짝 활약하고 마는 선수가 아니라 오랫동안 꾸준히 잘하는 스타가 되어달라는 바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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