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주전 3루수 김민성이 홈런 한 방으로 상대 선발을 강판시켰다.
김민성은 21일 창원 NC전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2로 앞서던 5회초 2사 후 타석에 들어서 솔로 홈런을 날렸다. 4회까지 4실점하며 힘겹게 버티던 NC 선발 이형범은 결국 이 한방을 허용하고 불펜투수 김재균과 교체돼 내려갔다.
타석에 들어선 김민성은 초반 볼 3개를 골라냈다. 이어 4구째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슬라이더(시속 133㎞)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 짜리 큼직한 홈런이었다. 이로써 김민성은 지난 5일 SK전 이후 16일 만에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했다.
창원=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유진, 입학 논란 '고려대 과거' 깜짝 고백 "결국 졸업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