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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21일 창원 NC전에서 6대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선발 신재영이었다. 신재영은 이날 7이닝 동안 6안타(2홈런) 무볼넷 2탈삼진으로 2실점하며 시즌 개인 최다 이닝 호투를 펼친 끝에 시즌 6승(6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특히 하위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이날 팀이 기록한 10안타 중 6안타가 6~9번 하위 타선에서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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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패탈출에 성공한 넥센 장정석 감독은 "오늘도 타선에서 찬스 때마다 집중력을 발휘해 점수를 만들었다. 특히 김재현을 비롯해 하위타선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선발 신재영도 초반 위기를 극복하고 긴 이닝동안 안정적인 투구를 했다"면서 "선수들 모두가 연패를 끊기위해 최선을 다했다. 모두 수고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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