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안(30·첼시·잉글랜드)을 향한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구애가 뜨겁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1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윌리안과 계약하기 위해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 5500만 파운드(약 812억 원)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2013년 여름 첼시의 유니폼을 입은 윌리안은 200경기 이상 소화하며 팀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시즌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경기에 출전해 6골-7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6경기에서 교체 출전, 더 많이 뛸 수 있는 곳을 찾아 나섰다.
스카이스포츠는 '바르셀로나는 5300만 파운드에서 5500만 파운드로 금액을 올려 영입은 제안했고, 두 팀은 현재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윌리안은 소속팀을 넘어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그는 브라질 대표로 4년 전 브라질월드컵에 이어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도 출격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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