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 힘이 거셌다.
경상남도는 21일 충청남도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휩쓸었다.
개인전은 등록과 비등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상남도는 6체급 중 3체급(등록 사슴급, 비등록 다람쥐급, 비등록 반달곰급)을 석권했다. 특히, 등록부 사슴급(55kg이하) 우승자 원강민은 정규대회였던 증평인삼배대회, 시도대항에 이어 시즌 3관왕에 올랐다.
단체전 결승은 경상남도A팀(교방초, 신어초, 신방초, 북성초, 계룡초)과 경상남도B(교방초, 산청초, 신안초, 계룡초)의 대결이었다. 집안 싸움이었다. 그리고 치열할 것 같았던 집안 싸움은 이른 시간에 결정났다.
한편, 경상남도B팀은 비등록 다람쥐급(45kg이하) 천정우와 등록 다람쥐급(45kg이하) 권태영의 승리로 2-0까지 앞서갔다. 여기에 뒤이어 나온 비등록 사슴급(55kg이하) 이수현과 등록 사슴급(55kg이하) 박지용까지 점수를 보태 4대0, 완벽하게 승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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