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누나, 누나와 함께한 덕분에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같아. 다음에 또 함께하자!"
패기의 장우진(미래에셋 대우)이 국제탁구연맹(ITTF) 신한금융 코리아오픈에서 3관왕에 오른 직후 인터뷰에서 혼합복식, 북한 파트너 차효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우진은 22일 남자단식, 남자복식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대회 첫 3관왕에 등극했다.
장우진은 시상식 직후 ITTF와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사실은 3관왕이 아니라 한 종목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대회 전에는 확신이 없었다. 그런데 이렇게 우승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하다. 이렇게 경기장을 찾아서 응원해준 팬 여러분이 없었다면 이렇게 힘을 내지 못했을 것이다. 많은 응원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할 테니 계속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경기장을 찾아준 관중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했다.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이 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이번 대회 우승 물꼬를 튼 혼합복식의 특별한 파트너 차효심에게도 다시 한번 남다른 메시지를 전했다. "누나, 누나랑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좋았고, 그래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던 것 같아. 앞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시 만나서 같이 뛸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힘 내서 같이 우승에 도전해보자!"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유진, 입학 논란 '고려대 과거' 깜짝 고백 "결국 졸업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