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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초이(이병헌 분)는 부모가 묻힌 곳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과거 부모를 때렸던 노비를 만났지만 결국 부모의 무덤을 찾지 못하자 "그렇게 때려 죽였으면 제대로 묻어 줬어야지. 기억했어야지"라며 분노했다. 이에 노비는 "네 부모 그렇게 만든 사람은 따로 있다"면서 이세훈(최진호 분)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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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진은 희성이 부모를 죽음에 이르게 한 원수 집안의 자식임을 알아챘다. 유진은 애신과 희성의 관계에 대해 신경을 썼다. 유진은 애신에게 "희성과 혼인을 하는거냐"고 물었고, 애신은 "멀어졌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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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 증서는 동매 역시 찾고 있던 물건이였다. 이를 알고 있는 유진은 동매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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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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