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살로 이과인의 미래가 복잡해지고 있다.
이과인은 올 여름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며 최전방을 강화했다. 유벤투스는 공격진을 정리할 필요가 있고, 가장 가치가 높은 이과인이 대상자로 떠올랐다.
당초 이과인은 첼시행이 유력해보였다. 첼시는 나폴리를 이끌었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을 데려왔다. 사리 감독은 나폴리 시절 함께한 이과인을 원했다. 알바로 모라타와의 트레이드 등 다양한 카드가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갑자기 AC밀란이 뛰어들었다. 23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가제타 스포르티바는 'AC밀란의 기술이사 레오나르도가 이과인의 빅팬이다. AC밀란은 이과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AC밀란은 니콜라 칼리니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 공격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가 최소 6000만유로 이상을 원하고 있는만큼, 돈인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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