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보영과 김영광이 '3초만에 빠지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박보영은 23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너의 결혼식'(이석근 감독, 필름케이 제작) 제작보고회에서 "3초만에 빠지는 사랑을 아직 해본 적은 없지만 언제나 그런 사랑을 꿈꾸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광 역시 "저 역시 3초만에 사랑에 빠지는 경험은 없지만 극중 우연이 승희에게 3초만에 빠지는 모습을 보면서 바로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더라"고 말했다.
한편,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좀처럼 타이밍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다.
영화 '범죄도시' '부라더' 등의 각색을 맡은 바 있는 이석근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으로 박보영, 김영광 등이 출연한다. 22일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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