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라이프'가 첫 방송된 가운데, 배우 원진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원진아는 드라마 데뷔작인 '그냥 사랑하는 사이'로 대중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기며 2018년을 이끌어갈 '대세 신인 배우'로 떠오른 바 있다.
이후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 원진아는 이번 '라이프'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대세 행보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프'는 병원을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신념이 병원 안 여러 군상 속에서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의학 드라마.
극중 원진아는 상국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이노을' 역을 맡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라이프' 첫 회에서 원진아는 병원에 닥친 혼란 속에서 겪는 불안감과 막연함을 인상 깊게 그려냈다.
병원장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불분명한 사인(死因), 병원의 총괄사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조승우(구승효 역)의 등장과 병원의 구조 개선 방안 중 하나인 소아청소년과의 지방 파견.
원진아는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묵직하면서도 섬세함을 담아낸 연기로 '이노을'이라는 인물의 존재를 알렸다.
특히, 원진아는 복잡다단한 내면에 집중한 한층 성숙해진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느끼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진정성 있는 연기로 완성해 낼 원진아를 향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상황.
더불어, 원진아만의 밝고 따뜻한 에너지와 함께 적재적소에서 빛을 발하는 유니크한 존재감은 '라이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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